도로교통공단, ‘정부3.0 국민체험마당’ 전시 콘텐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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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정부3.0 국민체험마당’ 전시 콘텐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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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05.13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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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에서 주관하는 정부3.0 국민체험마당에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신용선)교통사고 공공데이터 개방 및 활용을 주제로 한 콘텐츠가 선정되었다

공단은 체험마당에서 PC·스마트폰으로 TAAS(교통사고분석시스템)에 접속하여 원하는 교통사고 데이터를 찾을 수 있는 open API와 가상 프로그램에 교통사고 데이터를 연계하여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하는 과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단은 교통안전성 제고를 위하여 사고 심각도가 높은 데이터를 선별, 국민 안전과 밀접한 교통사고 정보의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말 교통사고 데이터 Open API를 구축, 사망사고 위치정보와 보행자 무단 횡단사고 등 6종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찾아가는 운전면허 출장학과시험 서비스와 여권-국제운전면허증 원스톱 발급 전국 확대, 적성검사 온라인 접수 및 정보 공유를 통한 공적기금 부정수급 차단 등의 우수사례를 통해 행정자치부가 주관하는 ‘2015년도 정부3.0 공공기관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은 바 있다

행정자치부 주관 정부3.0 국민체험마당6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도로교통공단 개요 

도로교통안전의 중심, 선진교통문화의 리더 도로교통공단은 공정한 운전면허관리와 교통안전관련 교육·홍보·연구·방송 및 기술개발을 통하여 교통사고 감소와 예방에 노력하는 준정부기관이다.

 

[교통뉴스 보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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