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19일 배출가스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사는 1월 6일 환경부에 리콜 계획서를 제출하였으며, 환경부로부터 이에 대한 보완요청을 받은 바 있다.
한국 시장 내에서 리콜을 조속하고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환경부에 최대한 협조하기 위해 독일 본사에서 사장급 임원을 포함한 엔지니어 그룹이 19일 환경부를 방문해 기술적인 해결책에 대한 상세한 보완설명을 제공할 예정이며, 추가적인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교통뉴스 보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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