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cc급 수입 가솔린 세단 1위, ‘알티마2.5’ 모델 24개월 무이자 할부

도심형 디젤 SUV ‘캐시카이’ 24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10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 증정

타케히코 키쿠치 대표이사, “알티마와 같은 소비자 선호 모델 다양하게 보유, 프로모션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닛산 차 경험하길 바라,”

한국닛산㈜이 가을맞이 고객 사은 행사로 ‘10월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럭셔리 브랜드를 제외한 2,000cc급 수입 가솔린 세단 중 판매 1위이자 동급 최강의 연비를 자랑하는 ‘알티마2.5’ 모델은 닛산 파이낸셜 서비스를 통해 구매하면 24개월 무이자 할부가 가능하며, 현금 구매 시 120만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을 받게 된다.

또한, 도심형 디젤SUV ‘캐시카이’ 구매 고객에게는 닛산 파이낸셜 서비스 이용 시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현금 구매 시에는 사양에 따라 최대 8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이 제공된다.

이 외에도 7인승 프리미엄 패밀리 SUV ‘패스파인더’ 구매자에게는 최대 17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스포티 CUV ‘쥬크’ 구매 시에는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또는 10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 중 선택하여 혜택 수혜가 가능하다.

타케히코 키쿠치 한국닛산 대표이사는 “지난해 수입 가솔린 세단 시장을 휩쓴 알티마와 같이 닛산은 한국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개성 넘치는 다양한 모델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10월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통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최고의 닛산 차량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본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nissan.co.kr) 및 고객지원센터(080-010-232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교통뉴스 문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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