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추진 및 사업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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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추진 및 사업분야
  • carmedia
  • 승인 2012.01.26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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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세계적인 기술력과 규모를 갖춘 자동차 조립국가이지만, 교통은 물론 자동차를 비롯한   정비 문화수준은 아직도 개발도상국 수준을 벗어나질 못함으로서, 사고 다발국이란 오명을  탈피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본 교통환경문제연구포럼 핵심 구성원은 15년 전, 교통사고와 관련된 민원해소 차원의 법규 개정을  위한,  규제의 강화 또는 완화 및 개선에 목적을 둔 변호사 단체가 창설한  교통법률센터로 출범, 자동차 사용자들의 안전의식을 일깨워 오는 과정 속에서 교통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과 교통시민연합 산하 교통문제연구소에서는 국산 자동차의 안전성과 성능 향상 배가를 위한  부품의 고 품질화에 주력한 결과, 부품과 정비분야에 전문성이 더 큰 단체로 평가받게 됐습니다.
당시, 상표로 부품성능을 신뢰하던 소비자를 우롱하고, 무상 보증수리를 할 수 없게 했던 가짜    상표와 부품을 근절시키기 위해 사정기관, 언론과 함께  “상표 위조한 가짜 순정부품 색출”에 앞장서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하나뿐인 지구와 인류 생명의 존엄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면서  잠재된  “기초 안전의식”과  “기초 환경의식”을 깨어나게 함으로서, 교통과 환경관련 문화와 정책을 새롭게 변신시킬 수 있는 완숙하고 성숙된 모임이 필요할 때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모습으로 거듭나기 위해 기존 단체틀을 벗어나, 관계 전문가들과 시민들이 함께 하는 순수 모임인  교통환경문제연구포럼이하 교통환경연구소와  자동차 안전연구소를 발족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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