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총 상금 12억원 규모, 치열한 경쟁 예상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5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3억원의 큰 규모로 진행되며, 우승자와 홀인원에 따른 부상으로는 BMW i8과 BMW 7시리즈 차가 주어질 예정이다.
포토콜 행사에는 김효준 대회장, 김미현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홍보대사 및 주요 참가선수들이 참가해 우승의 의지를 다졌다.
이번 대회의 선수용 의전차로 제공된 BMW 750Ld 인디비주얼 모델은 대회 후 우승자의 친필 사인이 포함된 골프백 세트와 함께 30대 특별가격으로 한정 판매된다.
[교통뉴스 황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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