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직 인사, 유역관리 성과 짚어보고 미래 논의
상태바
전현직 인사, 유역관리 성과 짚어보고 미래 논의
  • cartvnews
  • 승인 2015.04.12 18: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역관리정책 도입에 기여한 전직 환경부 장?차관과 지역주민대표 등 주요인사 참여


전현직 환경부 장차관과 관련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역관리정책 도입에 대한 성과를 짚어보고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환경부가 13일 오후 430분부터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유역관리정책의 성과와 향후 발전방향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지난 19994대강수계 특별법 제정 당시 법안 상정 과정에 기여가 컸던 주민 대표, 시민단체 대표, 전현직 환경부 장차관 등 주요 인사와 관계자 약 20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세미나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유역관리정책을 주제로 그간의 유역관리정책의 성과와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윤성규 환경부 장관은 그간의 유역관리정책은 상?하류 지역주민, 지자체 등 유역관리 구성원들이 서로 이해하고 설득하며 상생과 화합으로 탄생하여 큰 성과를 이루었다, “이러한 노력을 더욱 계승하여 건강한 물환경을 조성하는 환경부의 국정과제를 수행하고 맑고 깨끗한 강을 만들어 가는데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교통뉴스 송수정 기자]

 

  환경부.jpg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