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장관, 멸종위기 야생생물 복원 현장 방문
상태바
환경부 장관, 멸종위기 야생생물 복원 현장 방문
  • cartvnews
  • 승인 2015.04.04 18: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방문하여 멸종위기 야생생물 증식·복원 노력 격려


환경부 장관은 4일 오전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를 방문하여 붉은점모시나비, 물장군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 노력을 격려했다.


2005년 설립된 ()홀로세생태보전연구소는 환경부의 서식지외보전기관으로 지정됐으며, 주요 멸종위기 곤충의 증식 및 서식지 복원을 추진하고 있다.







윤성규 환경부 장관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우리나라의 생물다양성 보전과 생태계 건강성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서식지외보전기관의 성과를 높게 평가하며, 앞으로도 멸종위기 야생생물 증식·복원을 위한 한 축을 담당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교통뉴스 송수정 기자]

  환경부.jpg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