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그룹 코리아는 오는 4월 10일까지 3주간 봄맞이 카 액세서리 및 오리지널 부품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스프링 캠페인은 BMW, MINI 전 차종 대상 무상 점검 서비스를 포함해 BSI 항목 오리지널 부품 및 공임 20% 할인, 오리지널 엔진 오일 및 오리지널 카 액세서리 20% 할인, M 퍼포먼스 파츠 및 MINI 존 쿠퍼 웍스 액세서리 25% 할인의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유상 수리 및 카 액세서리 구매하는 BMW와 MINI 고객 200명에게 ‘2015 서울 모터쇼’ 티켓 2매(선착순) 또는 BMW 내추럴 케어 워셔액과 MINI 오리지널 워셔액을 각각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는 BMW와 MINI 각각 BMW는 50만원 이상, MINI는 30만원 이상 수리 또는 구매하는 고객이 대상이다.
아울러 BMW는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BMW 접이식 보관함을, MINI는 8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MINI 벨트 홀더를 증정하고 캠페인 기간 동안200만원 이상 유상 수리 또는 카 액세서리를 구매하는 BMW와 MINI 고객에게 BMW 드라이빙 센터의 다양한 코스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챌린지A’ 프로그램 이용권을 1매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교통뉴스 윤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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