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임 동혁 의전 차 제공받다
상태바
피아니스트 임 동혁 의전 차 제공받다
  • cartvnews
  • 승인 2015.02.26 17: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름다운 클래식과 크라이슬러 300C의 만남

 

FCA 코리아가 4륜 구동이라는 강인함과 부드러운 주행성능을 강점으로

내 세우는 미국 정통 당당한 스타일의 프리미엄 세단 크라이슬러

300C AWD를 임 동혁 피아니스트 의전 차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한국의 천재 피아니스트 임 동혁은 독보적 실력으로 세계무대에서

활동 중인 젊은 거장 피아니스트로 7살에 피아노에 입문했다.

모스크바 음악원과 하노버 국립 음악대학, 줄리어드스쿨 음악학원에서의

수학과정을 거쳐, 퀸 엘리자베스, 쇼팽 콩쿠르, 차이콥스키 콩쿠르 등

세계 3대 콩쿠르를 석권해 세계적 주목을 받았다.

 

또한 그는 세계적인 음반회사 EMI 전속 아티스트로서 쇼팽, 바흐,

슈베르트 등 음반을 발매해 큰 성공을 거둔바 있다.

 

의전차로 제공된 크라이슬러 300C AWD는 내일부터 34일까지

서울과 인천, 대구 등지에서 열리는 콘서트 참석차 한국에 체류하는

기간 동안 이용한다고 전했다.

 

최고 출력 286마력, 최대 토크 36.0kg?m3.6펜타스타(Pentastar®)

V6 엔진이 탑재된 300C는 미국 차 대명사 크라이슬러와 유러피언

감성을 대표하는 이탈리아 피아트의 파트너십이 어우러진 혁신적인

차라고 한다.

축적된 노하우와 기술에 진일보한 디자인과 세심한 감성품질은 뛰어난

안전성은 물론 높은 연료 효율성을 갖춘 최고의 프리미엄 패밀리 세단이

됐다고 한다.

 

                               [교통뉴스 김 경배 교통전문위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