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리프, 뒤늦게 제주도민 홍보 나서
제주세계 최초의 양산 형 전기자동차이자, 세계 판매 1위를 자부하는 닛산 리프(LEAF)가 .제2차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가 열리는 현장에서 취재 기자를 대상으로 3월5일에서 9일까지 미디어 시승행사를 갖는다.
두 번째 열리는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는 3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서귀포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고, 60여 개 사에서 2백 50여개의 부스를 조성하는 규모로 이워질 것으로 보인다.
약 7만 명의 관람객들이 찾아 올 것으로 예상하는 제2차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사)한국전기자동차리더스협회가 주최하는 1차 포럼도 이 기간 같이 개최된다고 한다.
따라서 해외 산학계 방문단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보이는 이번 엑스포와 포럼의 연계는 명실상부한 국제포럼이 될 것임을 확신하고 있다.
[교통뉴스 윤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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