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튜닝과 내·외장관리 사업은 유망창업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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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튜닝과 내·외장관리 사업은 유망창업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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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5.02.17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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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엠, 소자본창업 아이템 자동차기술창업 선보여
 
정부의 자동차튜닝 활성화 대책과 함께 소자본 창업 아이템 중 자동차기술창업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통상 소자본창업이라 하면 치킨, 커피숍, PC방, 음식점 등이 대표적인 유망창업아이템이었다.
하지만 소자본 창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최소인력으로 투자부담금 및 유지관리 비용을 낮추고 수익을 얻을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기본이며, 특히 소자본창업은 비교적 적은금액으로 시작해 리스크가 적고 투자금액 회수가 빠르고 인테리어비용에 대한 부담이 적어야 한다는 것은 아무리 강조를 해도 지나치지 않다.

최근 정부에서도 적극 지원하고있는 자동차튜닝 및 내·외장관리 사업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매년 유망창업에 빠지지 않는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자동차는 이미 운송수단에서 하나의 문화로써 자리잡은지 오래이며, 자동차 관련 창업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요근래에는 한종목 보다는 다양하고 전문적인 토탈카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샵들이 각광받고 있다.

클럽엠(www.clubmkorea.com)본사 박종희 대표는 “자동차 기술창업을 고려할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 일곱가지를 확인하라”고 밝혔다.

중요한 확인 사항으로는 정확한 기술전수가 가능하도록 교육진행이 되는가와 상권보호를 보장받을수 있는가 그리고 유사 업체 대비 서비스 및 기술경쟁력이 있는가, 공정거래위원회 정식등록 프랜차이즈 업체인가 등이다.

클럽엠 Club M korea는 바로 이런 점에서, 국내 토종브랜드로써 국내에는 이미 전국 가맹점을 형성했다고 자부한다.
다양하고 전문적인 시공프로그램으로 고객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있는 토탈 카 케어 전문샵이다.

수많은 신차들이 개발됨과 동시에 이에 대응하는 자동차 내·외장관리 서비스는 먼 미래의 시장상황에 큰 변화 있지 않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통뉴스 김 경배 교통전문위원] 
 
                                                             클럽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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