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Brand New 2015 명절 시승단’에 귀성 차량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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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Brand New 2015 명절 시승단’에 귀성 차량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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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5.02.16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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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설을 맞아 고객들에게 시승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연휴를 앞둔 17일 전국 영업소를 통해 설 맞이 시승단에 귀성 차량을 전달한다고 16일 밝혔다.

17일 전국 영업소에서 ‘Brand New 2015 명절 시승단’에 설 귀성 차량으로 ‘티볼리’와 ‘렉스턴 W’, ‘코란도 투리스모’, ‘코란도 C’ 등 총 50대를 귀성차량으로 전달하며, 차량을 전달 받은 고객은 17일(화)부터 23일(월)까지 6박 7일 동안 귀성 및 귀경길에 각 모델의 성능과 상품성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신청 고객에게는 ISO-FIX 기능을 갖춘 쁘레베베(Prebebe)사의 페도라(FEDORA) 고급 어린이용 카시트를 무료로 대여하며, 체험 후 구매를 원할 경우 40%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쌍용차가 2015년 새해, 신차(Brand New) ‘티볼리’ 출시를 맞아 진행하는 ‘Brand New 2015 티볼리 페스티벌’도 다음달까지 계속 이어진다.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오는 3월 22일(일)까지 가까운 쌍용차 전시장을 방문하여 타로카드 게임을 즐긴 다음 간단한 인적사항을 기입하면 이벤트에 응모된다.

[교통뉴스 윤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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