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추첨 통해 ‘더 뉴 K7’ 사전 계약자 7명에게 하와이 여행상품권 증정
기아자동차㈜가 12일(월)까지 ‘더 뉴(The New) K7’을 사전 계약한 고객 전원에게 특별한 ‘여행 선물’을 제공한다.
기아차는 이번 이벤트 명을 ‘신혼 고백(Go Back)’으로 정하고, ‘더 뉴 K7’ 사전 계약자 전원에게 ‘사랑하는 동반자와 다시 떠나는 행복한 신혼여행’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 응모는 사전 계약과 동시에 자동으로 이루어지며 기아차는 추첨을 통해 사전 계약자 7명에게 300만원 상당의 하와이 여행상품권을 제공한다.
또 기아차는 그 외 전원에게 전국 30개소 국내 유명콘도에서 총 4박 이용할 수 있는 1년 회원권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지점에 문의하거나, ‘더 뉴 K7’ 마이크로 사이트(http://k7.kia.co.kr) 내 이벤트 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더 뉴 K7을 구매한 고객들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새롭게 태어난 더 뉴 K7을 타고 사랑하는 사람과 여행을 떠나 신혼의 설렘과 청춘을 되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기아차는 지난 1일(목)부터 전국 기아차 영업점을 통해 ‘더 뉴 K7’사전 계약을 실시하고 있다.
‘더 뉴 K7’은 ▲8인치 내비게이션(후방카메라 포함) ▲주행모드 통합제어 시스템 ▲전자식룸미러(ECM) ▲자동요금징수시스템(ETCS) ▲아날로그 시계 ▲전?후석 열선시트 ▲운전석?동승석 파워시트 ▲클러스터 이오나이저 ▲트리코트 스웨이드 내장트림 등 첨단 안전?편의 사양을 전모델에 첨단 안전?편의 사양을 전모델에 기본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동급 경쟁차 대비 뛰어난 상품성을 확보한 ‘더 뉴 K7’이 ‘착한 가격’까지 선보일 것이란 기아차의 설명에 새롭게 태어난 ‘더 뉴 K7’이 침체된 국내 자동차시장에 활력을 부여할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