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와 환경부의 전기차 시장 활성화 정책이 엇박자를 내고 있다라는 전자신문의 보도에 대해 산업부가 해명자료를 내 놓았다.
산업부는 전기차 시장 활성화를 위해 환경부,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수차례 협의를 거쳐 작년 12월에 관계부처
합동으로 “전기차 보급 확대 및 시장 활성화 계획‘’을 마련하고,
민간 주도의 제주도 전기차 보급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환경부 등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조하여 사업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라고 해명자료를 통하여 발표하였다.
[교통뉴스 박다니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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