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는 8월 말까지 다양한 BMW 모토라드 금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BMW 모터사이클을 5.4% 저금리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BMW 맥시 스쿠터인 C 600 Sport의 경우, 선납금 159만원을 낸 후 36개월 동안 매월 268,319원을 납부하고, 계약 만기 시 상환유예금 636만원을 내면 소유할 수 있다. 선납금과 월 납부금, 상환유예금은 조절 가능하다.
또한, F 700 GS와 F 800 GS 신차 구매 고객에게 사이드 케이스와 탑 케이스를 제공하며, R 1200 R 신차 구매 고객에게는 취·등록세를 지원한다.
한편, BMW 모토라드는 프로모션 기간 신차 구매 고객 중 BMW 인슈어런스 서비스 코리아를 통해 보험에 가입하면 책임 보험료 전액을 지원하며, 2종 소형 면허 취득 후 3개월 이내에 BMW 모토라드 신차를 구매하면 최대 30만원까지 면허 취득 비용을 지원한다.
[교통뉴스 윤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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