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브리프) 도요타, 수소연료전지차 조기 양산 검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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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브리프) 도요타, 수소연료전지차 조기 양산 검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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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4.06.23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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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브리프(2014. 6. 17 ∼ 2014. 6. 23)

 

제 632호

글로벌 주식 및 채권 시장은 강세를 보였지만, 미 대법원의 아르헨티나 정부의 채무상환 판결에 따라 아르헨티나의 금융시장 불안이 가중되었다. EU는 실질적인 도로환경과 운전습관을 고려한 신규 CO2 배출량 기준을 도입할 예정이어서 업체들의 규제 대응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도요타는 당초 2015년 출시 예정이었던 수소연료전지차를 시장 선점을 위해 1년 앞당겨 올해 양산을 검토하고 있다. GM은 소닉, 스파크의 성공적 출시로 미국 내 소형차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어 향후 소형차시장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재규어 랜드로버는 올해 말부터 중국에서 이보크, 프리랜더를 현지 생산하면서 중국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대통령 순방 이후 국내 건설업체의 중앙아시아 시장 공략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국내 철강시장에 중국 저가 철강 수입이 당분간 증가할 전망이다.[전문보기]

글로벌 금융 및 경제 동향 (6월 4주) 아르헨티나, 디폴트 우려 재발 EU, 신규 CO2 배출량 측정기준 도입도요타, 수소연료전지차 조기 양산 검토GM, 미국 소형차시장 판매 확대재규어 랜드로버, 중국 현지 생산 시작 중앙아시아, 국내 건설업체의 신시장으로 부상국내 철강수입, 저가 중국산 중심으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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