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6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시, 대포차 단속위해 2월 1달 간 중고차매매상사 지도·점검 실시 서울시, 대포차 단속위해 2월 1달 간 중고차매매상사 지도·점검 실시 서울시, 대포차 단속위해 2월 1달 간 중고차매매상사 지도·점검 실시 서울시(도시교통본부)는 최근 각종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대포차를 근절하기 위해 지난해 ‘차량번호판 영치 통합 프로그램’을 개발해 올해 하반기부터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며, 대포차의 유통단계부터 차단하고자 1.30(월)~2.29(수) 1달 간 중고차매매상사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대포차’는 등록원상의 소유자와 실제 자동차를 사용하는 사람이 다른 경우를 말하며, 그동안 유통형태와 규모를 정확히 파악하기가 어려워 의무보험에 6개월 이상 가입되지 않거나 3회 이상 정기검사가 이뤄지지 않으면 대포차로 이용되는 것으로 추정해 왔다.‘대포차’는 주로 ▲노숙자 등의 명의로 자동차를 등록한 후 타인이 사용하거나 ▲소유자가 채무로 인해 자동차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tvnews | 2012-01-25 18:01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