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6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환경부] 현대·기아자동차가 폐자동차 자원화 확대와 온실가스 감축에 앞장선다! [환경부] 현대·기아자동차가 폐자동차 자원화 확대와 온실가스 감축에 앞장선다! - 폐자동차 78천대에 대해 고철·플라스틱 등 95%까지 재활용하고(現 84% 수준) 온실가스인 폐냉매 회수·처리체계를 구축하는 시범사업 본격 추진- 1월19일(목) 환경부와 현대·기아자동차(주)간 「폐자동차 자원순환체계 선진화 시범사업」협약체결 환경부(장관 유영숙)은 현대?기아자동차(회장 정몽구)와 폐자동차로부터 금속자원을 확보하고 냉매를 회수하여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폐자동차 자원순환체계 선진화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하고, ’12.1.19(목) 양기관간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폐자동차에는 온실가스인 냉매*와 유해중금속 등이 포함되어 함부로 버리면 ‘폐기물’로써 심각한 환경오염을 유발하고, 처리에 비용이 많이 소요되나, 철?비철 등은 물론 희토류 등 다량의 희유금속을 함유하고 있어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tvnews | 2012-01-18 13:16 알뜰주유소 주관부처 지경부 정재훈 실장 인터뷰 알뜰주유소 주관부처 지경부 정재훈 실장 인터뷰 알뜰주유소에 하루 1500대가 들어온다. 하루 300드럼이 판매되며, 월간 1만드럼에 육박할 전망이다. 과거에는 한달에 고작 1500드럼 판매하던 주유소가 그야말로 왕대박을 터뜨린 것이다. 정부는 매월 수십개씩 개업시키겠다는 것이다. 올해만 700개가 목표다. 현재 일반주유소 중에 알뜰주유소를 신청한 곳이 200개가 넘어섰다고 한다. 생각보다 너무 많이 신청이 몰리자, 지역 안배를 위해 신중하게 심사에 들어갔다고 한다. 알뜰주유소 출범의 시작점부터 고민해온 지식경제부 정재훈 에너지자원 실장을 만나 알뜰주유소의 탄생배경과 향후 운영 방향을 들어본다. 알뜰주유소의 아이디어는 어디서 시작됐나. 작년 4월부터 7월까지 고유가로 어려운 서민가계를 지원하기 위해 정유사들이 휘발유와 경유가격을 100원 인하했다. 하지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tvnews | 2012-01-14 22:23 [국토해양부] 자동차 생애주기(life-cycle)별 자동차 제도 대폭 개선 국토해양부는(장관 권도엽) 2012년부터 자동차 번호판 봉인제 및 등록증 비치의무를 폐지하는 등 자동차 생애주기(life-cycle)별 자동차관련 제도들이 대폭 개선된다고 밝혔다 ◆ 자동차 등록 분야 자동차 관리의 과도한 규제로 지적되어 온 자동차 등록증 비치의무를 상반기 중 폐지하고, 자동차 등록번호판 봉인제는 하반기 중 폐지한다. 자동차 등록정보를 온라인상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등 정보통신 기술 발달로 사실상 제도의 존속이 무의미해졌기 때문이다. 이번 제도개선으로 국민에게 불필요해진 규제는 물론 국민이 부담하던 봉인비용(연간 신규등록으로 인한 봉인장착 1,599천대×1,100원(서울기준)=약 17억6천만원) 등의 부담도 사라지게 된다. 또한 현재 인천, 제주 등 3개시에서 시범실시되고 있는 자동차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tvnews | 2012-01-11 10:47 기술표준원, 신제품(NEP) 인증제도 수요자 중심으로 개편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원장 허경)은 개발신기술의 실용화를 촉진하고 인증신제품의 판로지원을 강화하기 위하여 신제품(NEP : New Excellent Product) 인증제도를 수요자 중심으로 개편 시행하였다고 밝혔다.이는 우수한 신기술제품을 개발하고도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인증과 판로개척을 실질적으로 지원하여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하는 발판이 되도록 현행 신제품 인증제도를 개선하였다.금번 제도개선은 인증 신청기업에 대한 정보제공의 강화, 비용부담의 경감 및 인증이후 지원시책의 실효성 강화에 초점을 두었으며,인증기업의 글로벌화 지원 강화를 위해 수출 및 수입대체 파급효과가 크고 인증신제품의 전략적 보호가 필요한 경우, 유효기간의 추가 연장 신설하였다.신제품인증는 신청서류 가운데 선행기술조사서 제출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tvnews | 2012-01-04 23:58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242526272829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