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국공항공사, 일본공항빌딩(주)와 교통약자서비스 MOU 체결 한국공항공사, 일본공항빌딩(주)와 교통약자서비스 MOU 체결 한국공항공사는 21일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일본공항빌딩(주)과 연례회의를 갖고 양국간 교통약자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공항공사와 일본공항빌딩(주)는 2004년 자매공항 협력체결 이후 매년 연례회의를 개최하면서 직원 교류근무, 상호 홍보기자단 파견, 김포-하네다노선 활성화 공동이벤트 등 다양한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 연례회의에서는 교통약자가 출발공항에서 도착공항까지 아무런 불편 없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김포공항-하네다공항간 연계서비스를 지원하는 교통약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로 김포-하네다 노선을 이용하는 교통약자는 단 한 번의 전용 서비스 신청으로 출발공항에서 도착공항까지 동행서비스, 전용출국장 이용 등의 통합 서비스를 받을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tvnews | 2016-07-22 17:13 인천공항 ‘전용출국통로’ 이용자 범위 확대 인천공항 ‘전용출국통로’ 이용자 범위 확대 7.1부터 전용출국통로 이용 대상 확대, 8.1부터 도우미 동반서비스 시행 빠르고 편리하게 출국 수속을 할 수 있는 인천공항 ‘전용출국 통로’ 서비스 이용 대상이 오는 7월 1일부터 확대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와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정부3.0과제로 추진되어 ‘15.3월 운영 개시한 전용출국장의 보안검색대를 추가 설치*하여 더 많은 이용자에게 ’전용출국통로(Fast Track)‘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 ‘15.12월 서편 전용출국장 2대→4대 설치, ’16.6월 동편 3대→6대 설치 계획 이에 따라 그동안 이용대상은 보행 장애인, 7세 미만 유·소아, 80세 이상 고령자, 임산부, 법무부가 관리하는 출입국우대서비스 대상자, 그리고 동반 2인까지였으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tvnews | 2016-05-11 13:15 국토교통부, 23일부터 교통약자·사회적기여자 전용출국장 전면 운영 국토교통부, 23일부터 교통약자·사회적기여자 전용출국장 전면 운영 오는 23일부터 보행장애인·고령자·유소아·임산부 등 교통약자들은 인천공항에서 출국할 때 별도의 전용통로를 이용할 수 있다. 출국절차가 훨씬 빠르고 편리해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장기간 대기가 어려운 교통약자들을 위해 인천공항 동·서편에 전용출국장 2개소를 설치하고, 3월 23일 월요일부터 “패스트트랙(Fast Track)”서비스를 전면 실시한다고 밝혔다. 패스트트랙(Fast Track) 서비스는 우선 출국이 필요한 여객(교통약자 등)이 전용출국통로를 통해 보안검색과 출국심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여 신속한 출국을 지원하는 것으로, 작년 10월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개막일부터 동편 전용출국장 에서만의 하루 2시간씩의 시범 운영을 그동안의 시행 성과와 운영 인력 확보를 통해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tvnews | 2015-03-18 18:00 인천공항, 교통약자 전용 출국 통로 시범운영 인천공항, 교통약자 전용 출국 통로 시범운영 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장애인·노약자 등 교통약자에 빠르고 편리한 출국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용출국장인 “전용출국통로”을 신설하여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개막일인 10월 18일부터 이용객이 붐비는 오전시간대에 시범운영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전용출국통로 서비스란 우선적 처우가 필요한 교통약자 등을 대상으로 전용출국통로를 통해 보안검색과 출국심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해 신속한 출국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용대상인 교통약자는 보행장애인, 7세 미만 유소아, 80세 이상 고령자, 임산부 등이 포함되며 교통약자 여행객의 편의지원을 위해 출국 시 동반여객도 2인까지 함께 이용가능하다. 또한 법무부가 총괄 관리하는 출입국우대서비스 대상자도 동반여객 2인까지 출국 시 함께 이용가능하다. 국토부와 인천공항공사는 최초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tvnews | 2014-10-17 02:2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