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23전기차보조금 ‘배터리특성·사후관리역량’추가뿐 ‘무상보증기간’과 ‘부품’없다 2023전기차보조금 ‘배터리특성·사후관리역량’추가뿐 ‘무상보증기간’과 ‘부품’없다 관계부처 회의 ‘2023년 전기차 구매보조금 개편’안5,500만 원 지원하는 70%이상 대중·보급형에 중점환경부 제작·수입사와 간담회에서 차종별 의견검토무상수리 보증기간과 관련부품 누락된 보조금 개편안전한 전기차 보급과 충전 및 사후 관리(A/S)시설소상공인 전용 전기차 등 지원금 줄여 대수 늘린다 전기차 보급 촉진제 역할 하는 보조금 개편안 연구용역 실시와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체 구성을 통해 논의해 온 환경부(장관 한화진)가 2월 2일 관계부처 회의에서 결정된 ‘2023년 전기차 구매보조금 개편방안(이하 친환경기술 & 이슈 | 교통뉴스 김경배 교통전문위원 | 2023-02-02 22:17 군포시·부산시, 전기차 구매 지원 군포시·부산시, 전기차 구매 지원 군포시는 지난 13일 자동차 배출가스로 인한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친환경 전기차 구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 규모는 초소형 전기차 포함한 전기승용차 90대와 전기화물차 5대이며 장애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다자녀 가구 구매자 등은 우선보급 대상자로 지정돼 승용차 18대와 화물차 1대의 보조금이 우선 지원된다.지원 내용은 전기승용차가 대당 최대 1,320만원, 초소형전기차가 650만원, 전기화물차는 2,700만원이며 차상위 이하 계층이 승용차와 초소형차를 구매할 경우 국비지원액의 10%가 추가로 지급된다.지원 차종은 전기차/수소차/ LPG차 | 교통뉴스 김종혁 기자 | 2020-02-14 15:18 경남도 전기차보조금체계 개선, 링컨 순수전기차 파트너십 체결 경남도 전기차보조금체계 개선, 링컨 순수전기차 파트너십 체결 전기차 보급을 위한 지자체의 지원체계가 개선되는 한편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친환경 순수전기차를 향한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경상남도는 청년 등 생애 첫차로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우선순위를 부여하는 등 보조금 체계를 대폭 개선하고 전기자동차 2,722대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인 링컨은 첫 순수전기차를 개발하고 출시하기 위해 ‘리비안’과 파트너십을 발표했다.경상남도에서 올해 보급하는 전기자동차 2,722대는 종류별로는 전기승용차 2,483대, 전기화물차 210대, 전기버스 29대이며 지역별 전기차/수소차/ LPG차 | 교통뉴스 김종혁 기자 | 2020-02-06 17:16 파워프라자 0.5톤 ‘라보ev피스’ 보급 파워프라자 0.5톤 ‘라보ev피스’ 보급 국내 유일 경상용 전기차 ‘피스’ 보급차종 포함환경부, 전기차보조금.충전기지원금.. 보급지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내 유일의 경상용 전기차 ‘피스’ 가 보급 대상 차종에 포함됐다.전기차 보조금과 충전기지원금 등 전기차 보급 사업에 대한 다양한 환경부 지원정책을 발표되면서 판매준비를 완료한 (주)파워프라자가 관공서와 개인, 법인기업 등을 상대로 보급에 참여했다.부산 지역에서 첫 판매가 이뤄진 전기트럭 ‘피스’ 구매 보조금은 국고 1,100만원과 지방비 500∼1,100만원을 지원받았기 때문에 올 구매 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지난 2015년 보급을 시작한 (주)파워프라의 전기트럭 피스는 해마다 두배 이상의 판매율을 보였기 때문에 20 자동차와 부품산업 | 교통뉴스 김종혁 기자 | 2018-02-09 20:2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