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현대·기아차, 수해차량 수리비 50% 할인 현대·기아차, 수해차량 수리비 50% 할인 현대·기아차가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에 대한 특별지원에 나섰다. 현대·기아차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차량의 신속한 정비지원을 위해 수해 지역에 긴급지원단을 투입하고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를 활용해 ‘수해지역 특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현대·기아차는 10월 말까지 실시하는 특별점검 서비스를 통해 수해로 인한 피해 차량의 엔진, 변속기, 점화장치 및 기타 전자장치 등에 대해 무상점검을 제공하는 한편, 즉각적인 조치가 곤란한 차량은 전국 직영 서비스센터와 서비스협력사 등으로 입고를 안내한다. 현대·기아차는 현대모비스와 공동으로 직영 서비스센터나 서비스협력사에서 수리를 받는 수해 피해차량에 대해서 수리비용의 최대50%까지 할인해 준다. (단, 자차보험 미가입고객에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news | 2013-07-17 14:20 현대차, 업계 최초 여성전용 특화 서비스 거점‘블루미’오픈 현대차, 업계 최초 여성전용 특화 서비스 거점‘블루미’오픈 “여성 특화 서비스로 차량 점검도 받고, 다양한 프로그램도 이용하세요”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차량 정비에 어려움을 느끼는 여성 고객을 위해 업계 최초로 여성전용 서비스 거점인 ‘블루미(blueme)’를 오픈 한다고 10일 밝혔다. 현대차 ‘블루미’는 서울 강남구 도곡동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갤러리에 숍인숍(Shop-In-Shop) 형태로 입점하며 여성전용 프리미엄 서비스를 위해 서비스 매니저 등 전문 인력을 배치하여 운영하기로 했다. 기존에 여성 고객들은 차량의 정비와 수리 내역을 이해하는데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느끼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시설 환경과 남성중심 분위기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던 것이 사실이다.현대차는 이런 여성 고객들의 불편사항을 개선하고자 여성전용 자동차 종합 검진센터 ‘블루미’를 개설해 차량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news | 2013-01-10 15:14 현대차, 업계 최초 원스톱‘서비스 예약 센터’ 개설 현대차, 업계 최초 원스톱‘서비스 예약 센터’ 개설 “복잡하고 어려운 정비 서비스 예약은 이제 그만! 전화 한 통화로 끝내세요!”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전화 한 통으로 고객과 가장 가까운 서비스 거점에서 원하는 시간에 정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해 주는 ‘서비스 예약 센터’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현대차는 이를 위해 서울 동작구 대방동 소재 남부서비스센터에 ‘서비스 예약 센터(☎1899-0600)’를 개설하고 예약 상담사와 정비 전문가 등 전문 인력을 배치, 서울·경인지역부터 시범 운영을 거친 후 금년 중 전국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기존에는 고객이 정비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 이용하고자 하는 서비스 거점을 직접 확인하고 예약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을 뿐만 아니라, 일부 서비스 센터에 물량이 집중돼 원하는 시간에 정비를 받지 못하는 애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news | 2013-01-09 10:2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