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쌍용자동차, 테크마힌드라 및 LG유플러스와 함께 커넥티드 카 개발 나선다. 쌍용자동차, 테크마힌드라 및 LG유플러스와 함께 커넥티드 카 개발 나선다.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는 미래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 개발을 위해 테크 마힌드라(Tech Mahindra) 및 LG유플러스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6일 전했다.커넥티드 카(Connected Car)란, 정보통신기술(ICT)과 자동차를 융합해 통신망을 통한 실시간 양방향 차량 내∙외부 정보 송수신 및 서비스 제공, 차량 원격 제어 등이 가능한 차량을 뜻한다.지난 23일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열린 ‘커넥티드 카 사업 협력을 위한 MOU 체결식’에는 쌍용자동차 제품개발본부장 윤병도 전무와 기술연구소장 이수원 전무, 테크 마힌드라 최고운영책임자 L. 라비찬드란(L. Ravichandran) 부사장, LG유플러스 비즈니스솔루션(BS)본부장 강문석 부사장 등 3사 관련 안전·편익 생활정보 | 교통뉴스 김종혁 기자 | 2016-09-26 12:1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