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미세먼지·근로기준법… 변화하는 버스업계 미세먼지·근로기준법… 변화하는 버스업계 인천·성남시 노선에 친환경 전기버스 투입 운영김포시는 버스 노선 개편하고 안내단말기 부착 미세먼지 문제가 갈수록 부상하고 근로기준법이 개정됨에 따라 운수업체의 주 52시간 적용으로 인해 노선 개편을 진행해야 하는 등 버스 업계에 산재해 있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각 지자체들이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다. 먼저 인천광역시와 성남시는 미세먼지 배출의 주요 원인인 도로 재비산먼지를 줄이기 위해 버스 노선에 친환경 전기버스를 투입해 운영한다. 인천광역시는 가좌동차고지에서 남동중학교까지 운행하는 721번 시내버스 노선에 친환경 전기버스를 투입한다. 우선, 올해 721번 노선에 전기버스 10대를 투입하고, 첨단도로 & 신호시스템 | 교통뉴스 송수정 기자 | 2019-04-16 18: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