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립멸종위기종복원센터 건립 착공 국립멸종위기종복원센터 건립 착공 멸종위기에 놓인 한반도의 야생생물을 살리기 위한 국가차원의 핵심 연구시설이 경북 영양군 영양읍 대천리 일원에 건립될 예정이다. 환경부는 한반도 멸종위기생물 증식?복원 기능을 총괄 수행하는 ‘국립멸종위기종복원센터’ 건립공사 착공식을 27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영양군 영양읍 대천리 건립부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정연만 환경부 차관을 비롯하여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권영택 영양군수, 양창영 국회의원, 강석호 국회의원, 각계 전문가 등 400여명이 참석한다. 착공식은 ‘사라져 가는 한반도 생물이 살아납니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영양군 사물놀이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멸종위기생물 복원 의의, 건립 배경 및 수행 기능 생태환경/환경오염 | cartvnews | 2015-05-27 13:4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