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한항공, 2026년 목표로 국산 소형 위성 발사체 개발 대한항공, 2026년 목표로 국산 소형 위성 발사체 개발 대한항공이 우주발사체 '나로호'와 무인 항공기 개발 기술력을 바탕으로 '뉴스페이스'(New space·민간 주도 우주산업) 선도 기업으로 도약한다.24일 대한항공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스페이스파이오니어’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소형 발사체용 공통격벽 추진제 탱크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스페이스파이오니어’는 우주 부품의 해외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우주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과기정통부 주도 사업으로 2030년까지 총 2115억원이 투입된다. 대한항공은 320억원을 들여 2026년까지 개발 완료를 목표로 화재/구난/구조 | 교통뉴스 곽현호 기자 | 2021-06-24 15:2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