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행중 기어빠짐의 원인으로 추정되는 부품 'TCM'을 교환하고 나서
기어변경시 계기판 클러스터의 광량 감소 및 RPM 불안정과 시동 OFF시 정체불명의 개구리 울음 발생입니다.
TCM 부품 교환하기 전에는 나타나지 않았던 증상이며, 해당 증상에 대해 서비스센터 문의 결과 지극히 정상이라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정확한 원인규명 및 진단을 하지 못하면서 판매에만 급급한 판매처.
독일본사로 한국지사에는 해당결함에 대해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없으니 현지 엔지니어 파견을 요청하였지만 이유모를 상황으로 답변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는 운행중 언제 어느시에 닥쳐올지도 모르는 결함에 대한 운행이상 상태에 불안하며 고속도로위의 살인마로 전락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