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브리프) 도요타, 글로벌 생산능력 확대 재개 등

2014-04-28     cartvnews

kari.hyundai.com

 

 

 

주간브리프(2014. 4. 22∼ 2014. 4. 28)

 

제 625호

국제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국내 내수경기의 회복세도 약화되었다. 일본에서 열린 미-일 정상회담에서 TPP 타결에 실패했다. 도요타는 1천만 대 판매 이후 신흥시장에서 완성차 생산능력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폭스바겐은 MQB 기반의 신형 중형 쿠페를 2016년 중국에 우선 출시하고 미국에도 판매하면서 플랫폼 활용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FCA는 중국에서 중소형 및 SUV 신차를 매년 선보이면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르노-닛산은 현재의 높은 공장 가동률 부담을 해소하고 시장 회복에 대비하여 인도공장의 생산능력을 20% 확대할 계획이다. 수도권과 지방의 미분양주택이 4만 호까지 감소하면서 8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인도 철강업체의 수출 확대로 동남아에서 국내 철강업체와의 수출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전문보기

 

 

(137- 938) 서울특별시 서초구 헌릉로 12 / TEL : (02)3464-2852

문의사항은 dw.kang@hyundai.com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2014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