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기자의 야간비행...제네시스 G70 잡아 돌리기

모든 것을 끌어올린 최고의 스포츠 세단

2020-12-04     교통뉴스 조성우 영상pd
 
민기자의 야간비행...제네시스 G70 잡아 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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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제네시스 G70을 가지고 야간비행에 나섰습니다. 370마력을 내는 3.3리터 터보엔진과 8단 변속기는 그대로 가져가면서 앞 뒤 얼굴을 제네시스의 두 줄로 바꿔주는 변화와 함께 현대차의 잔재를 없애버린 인테리어와 UX가 이 차의 변화입니다.
 
훌륭한 달리기 실력으로 국내외에서 극찬은 받았던 G70이 얼마나 달라졌을까요? 겉보기의 변화에 실망한 분들이 많았는데, 과연 차의 본질인 달리기 실력은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영상 속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