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얼굴을 가진 E클래스 쿠페

괴력의 달리기 괴물 vs 엘레강스한 럭셔리 쿠페

2020-06-11     교통뉴스 박효선 부장
심장을 뛰게하는 우렁찬 배기음!
보는 사람을 위압하는 나쁜놈의 모습!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엘레강스한 럭셔리를 뽐내는 귀공자의 모습!
전투력 강한 싸움꾼인가요?
아니면 화려하게 차려입은 귀공자인가요?
어느 쪽에 가까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