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신형 GLS

어디든 달리는 강인한 럭셔리 SUV

2020-06-10     교통뉴스 박효선 부장
메르세데스-벤츠 SUV의 플래그십
신형 GLS가 새로운 파워트레인을 탑재하고 우리나라에 출시됐죠.
당당한 풍채, 강인해 보이는 스탠스!
메르세데스-벤츠 특유의 럭셔리한 실내는 말이 필요 없죠
대형 SUV답게 3열시트도 있고, 모두 접으면 거대한 적재공간도 생깁니다.
돌을 깎아 만든 것만큼 단단한 차체에 벤츠의 노하우가 들어간 액티브 서스펜션, 그리고 강력한 마일드 하이브리드 엔진까지
이 차는 어떤 길도 갈 수 있는 전천후 SUV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