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풍당당 SUV,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

럭서리 SUV의 끝판왕

2020-06-09     교통뉴스 박효선 부장

 

당당한 풍채, 따라할 수 없는 디테일!
롤스로이스 컬리넌에 대한 메르세데스-벤츠의 대항마는 마이바흐 GLS입니다.
럭셔리 SUV의 정수를 보여주는 마이바흐 GLS의 내외부는 흠잡을 데가 없습니다.
550마력을 내는 4리터 8기통 터보엔진은 48볼트 하이브리드 시스템도 적용돼 있습니다.
저 거대한 덩치의 차체를 시속 100km까지 단 4.8초 만에 달리게 합니다.
벤츠가 자랑하는 e-액티브 서스펜션 시스템은 현존 최고의 승차감을 낸다고 합니다.
렉셔리 SUV의 끝판왕이 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