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M Vision S

미래 모빌리티의 진화

2020-03-12     교통뉴스 박효선 부장

 

현대모비스의 미래 모빌리티인 M Vision S가 진화하고 있습니다.
현대모비스가 말하는 미래 모빌리티를 만나보시겠습니다.
 
올해 초 열린 CES2020에서 선보인 M Vision의 새로운 모델은
궁극의 클린 에너지로 꼽히는 수소연료전지로 구동되며,
가상공간 터치, 3D 리어램프, 커뮤니케이션 라이팅, ‘KRELL(크렐)’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카메라, 레이더, 라이다 등 자율주행 센서를 갖추고 있습니다.
 
M Vision S는 사람을 알아보는 똑똑한 모빌리티입니다.
앞을 못 보는 리차드와 안내견 조이를 태우러 가고 있네요.
운전을 못하는 어린이도 안전하게 태우고 갑니다.
갑자기 어린이가 튀어나와도 문제없습니다.
운행하지 않을 때에는 공용 충전소에서 대기하면서 충전합니다.
수요응답형 모빌리티로서의 역할도 할 수 있죠.
필요한 사람들을 필요한 곳으로 데려다 줍니다.

현대모비스가 보는 미래 교통은 이렇게 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