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KST 모빌리티, 승차공유 서비스 ‘셔클’ 선보여

부르면 오는 인공지능으로 배차되는 마을버스

2020-02-14     교통뉴스 박효선 부장

 

현대자동차와 마카롱이 함께 만든 동네 모빌리티 셔클!
작은 지역에서 자유로운 이동을 돕는 AI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
모바일 앱으로 호출하면 가장 빨리 올 수 있도록 배차해주고, 걸어서 5분 이내 거리에서 승차 가능
AI 알고리즘 기반 최적경로를 주행하며 같은 방향 승객을 합승 시킬 수 있어
현대차와 KST 모빌리티가 은평구에서 함께 하는 규제 샌드박스 실증특례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