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라렌 GT 국내 출시

슈퍼카로 골프와 투어링을

2019-09-30     교통뉴스 박효선 부장
 
시속 320km 이상 달리면서 편안하고 안락한 승차감과 럭셔리한 실내를 제공함은 물론 두 명이 골프장비를 싣고 라운딩을 즐기러 갈 수 있는 그랜드 투어러가 있습니다.
영국의 슈퍼카 맥라렌이 만든 슈퍼 GT, 맥라렌 GT입니다. 영국인인 아태지역 마케팅 담당이 직접 등장해 본토 발음으로 소개한 “맥클라렌 GT"! 함께 보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