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해양경찰청, 안전 해양 지원 MOU 체결

해양기상 서비스 향상으로 사고 예방 목적

2019-02-22     교통뉴스 송수정 기자
 
기후변화로 인한 문제 상황 발상 가능성 높아짐에 따라
해양기상 서비스 향상·전문가 양성·안전성 강화 등 노력
 
 
기상청과 해양경찰청이 2월 21일 인천 송도의 해양경찰청에서 해양기상 서비스 향상으로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로 위험한 해양기상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이에 따른 해난사고도 점차 증가하는 경향에 주목하여 이뤄졌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양기상 서비스 향상, 해양기상 전문가 양성, 해양활동 안전성 강화 등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해양사고를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기여하고자 하는 의지를 다졌다.
 
기상청은 해양경찰청과 긴밀히 협력하여 국민의 안전한 해양활동을 위해 보다 상세한 해양기상정보를 적시에 지원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