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아시아경제 연비왕대회

취재리포터 시승기 ‘연비 잘나오는 노하우 전격 공개’

2018-11-20     교통뉴스 박효선 부장
에코드라이브정책 실천 왕중 왕
11차 아시아경제 연비왕 선발전
교통뉴스 리포터와 취재부장이 아시아경제 연비왕 대회에 도전했습니다!
 
4년 전 전체 2등을 차지했던 민준식 기자가 노하우를 전수해 공희연 기자가 직접 운전대를 잡고 배기량 2.4리터의 중형차를 몰고 105km의 연비왕대회 구간을 달려봤습니다.
 
연비가 잘 나오는 비법은? 연비왕 대회에서 입상할 수 있는 비법은??
 
영상을 통해 만나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