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코리아세일페스타 참여

2018-09-28     교통뉴스 김종혁 기자
쌍용자동차는 정부가 소비 진작과 내수활성화를 위해 시행하는 2018 코리아세일페스타에 동참해 인기모델을 대폭 할인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다음달 7일까지 티볼리 아머와 티볼리 에어는 차량 가격의 최대 5%(각각 118만원, 124만원), 코란도 C와 코란도 투리스모는 차량 가격의 최대 7%(각각 193만원, 246만원)를 할인 판매한다.
 
생산량이 주문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렉스턴 브랜드는 할인 대상에서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