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540i xDrive 시승기 - 디자인

2018-09-25     교통뉴스 박효선 부장
교통뉴스에서 시승한 BMW 540i는 화재논란과는 상관 없는 가솔린 모델입니다.
 
BMW의 상징인 직렬 6기통 엔진이 4기통 다운사이즈 엔진으로 바뀌면서 기존의 실키식스 6기통 엔진은 고출력 8기통 엔진을 대체하게 되었습니다.
 
황금비율을 수학적으로 대입해 모든 부분에 적용시켰다는 전작 F10 바디가 G30이라는 코드네임으로 진화했습니다. 더 커진 그릴과 공기저항을 줄인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새롭게 디자인된 G30 5시리즈를 영상을 통해서 만나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