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호, 20호 태풍 솔릭, 시마론접근관련 알려드립니다.

2018-08-23     교통뉴스 김종혁 기자
금일 태풍영향으로 인한 결항편은 아래와 같습니다. (8월 23일, 10시 기준)
 
<8월 23일>
- 금일 제주 출∙도착 전편 결항 조치 됐습니다.
- 국내선: 총 95편
   * 제주 출∙도착편: 제주/김포, 제주/대구 등 총 91편
   * 내륙편 : 김포/울산, 울산/김포 등 총 4편
- 국제선: 제주/베이징, 제주/나리타 등 총 5편
 
<8월 24일>
- 국내선: 제주/김포 등 총 3편 (08:00 제주출발편까지 결항 조치)
- 국제선: 나리타/제주 총 1편
 
   ※    국제선 지연편
          - 22일 로스앤젤레스, 라스베가스 출발편: 4시간 지연 출발 (예정)
          - 23일 뉴욕, 샌프란시스코 출발편 : 3시간 지연 출발 (예정)
 
○ 대한항공은 제 19호, 20호 태풍 ‘솔릭’과 ‘시마론’ 접근에 대비해 전사적인 비상대응체제를 구축, 비정상운항 대응팀을 운영하는 등 고객의 안전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 태풍으로 인한 취소편에 대해서는 예약변경 및 환불수수료를 면제하고 있습니다.
 
○ 해당 공항의 항공편 이용 고객께서는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