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시승기 2부

날카로운 첫 키스의 추억

2018-07-14     교통뉴스 박효선 부장
2018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혼다차는 민준식 기자에겐 특별합니다.
 
그의 30년 카라이프 첫 차가 바로 혼다에서 만든 시빅 CRX였기 때문입니다.
 
날카로운 첫 키스의 추억. 20세기 기술의 혼다가 빚어냈던 그 짜릿한 느낌을 21세기 친환경 차량인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에서도 느낄 수 있을까요?
 
민준식 기자가 시승행사를 마치고 돌아노는 길에 그의 쏘나타를 몰면서 답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