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항공 특가 프로모션

‘봄이와서 특가를 알려 봄’

2018-03-05     교통뉴스 김정훈 기자
4월6일까지 유럽내 최대 61개 주요도시
항공권 최저 72만원부터 특가 판매
 
세계 최다 취항 국가 수를 자랑하는 터키항공이 본격적인 여행 시즌이 시작되는 봄을 맞이해 오는 4월 6일까지 유럽 항공권 구매자를 대상으로 ‘봄이 와서 특가를 알려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비수기 및 성수기 시즌 중 유럽 내 최대 61개 도시로 출발하는 항공편에 대해 특가가 적용되며, 해당 항공권에는 유류 할증료 및 세금이 포함되어 있다.
 
31일까지 출발 가능한 비수기 특가 항공권은,
▲이코노미 클래스 72만원(61개 도시),
▲비즈니스 클래스 205만원(50개 도시)부터, 4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출발 가능한 성수기 특가 항공권은
▲이코노미 클래스 82만원(61개 도시),
▲비즈니스 클래스 225만원(44개 도시)부터 구매 가능하다.
 
항공권은 터키항공 한국지사 또는 가까운 여행사를 통해 구매 가능하며, 현재 진행 중인 ‘봄이와서 특가를 알려봄’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터키항공 카카오플러스친구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