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 사업용자동차 현장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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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사업용자동차 현장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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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4.05.18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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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이 지난해 대비 특별교통안전점검 대상 운수회사가 증가하고 있는 서울지역의 사업용자동차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4?52개월간 서울시와 합동으로 서울지역 운수회사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 정일영 이사장은 516일 금요일, 올해 무사고 운수회사 중 하나인 서울 송파구 장지동 소재 ()서울버스를 직접 방문해 경영진을 면담하고 버스 운행 전 안전점검 및 운수종사자 관리, CNG 충전시설 등 내압용기 관리현황을 직접 확인하며, 향후 현장점검시 우수한 안전관리 사례들을 전파할 것을 당부했다.

 

공단 정일영 이사장은 교통안전공단은 모든 국민들께서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교통안전 최일선 현장에서 철저한 안전관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공단 임직원 모두 투철한 사명감과 직업 소명의식을 갖고 국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통뉴스 윤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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