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브리프) 도요타, 글로벌 생산능력 확대 재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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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브리프) 도요타, 글로벌 생산능력 확대 재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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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4.04.28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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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브리프(2014. 4. 22∼ 2014. 4. 28)

 

제 625호

국제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국내 내수경기의 회복세도 약화되었다. 일본에서 열린 미-일 정상회담에서 TPP 타결에 실패했다. 도요타는 1천만 대 판매 이후 신흥시장에서 완성차 생산능력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폭스바겐은 MQB 기반의 신형 중형 쿠페를 2016년 중국에 우선 출시하고 미국에도 판매하면서 플랫폼 활용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FCA는 중국에서 중소형 및 SUV 신차를 매년 선보이면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르노-닛산은 현재의 높은 공장 가동률 부담을 해소하고 시장 회복에 대비하여 인도공장의 생산능력을 20% 확대할 계획이다. 수도권과 지방의 미분양주택이 4만 호까지 감소하면서 8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인도 철강업체의 수출 확대로 동남아에서 국내 철강업체와의 수출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전문보기

글로벌 금융 및 경제 동향 (4월 4주) 국내, 내수경기 회복세 약화 美-日 정상, TPP 타결 실패 도요타, 글로벌 생산능력 확대 재개 폭스바겐, MQB 기반 신형 중형 쿠페 출시 FCA, 중국 내 파생차 및 SUV 출시 르노-닛산, 인도공장 생산능력 20% 확대 전국 미분양주택, 8년 만에 최저 인도, 철강 순수출국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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