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세계 환경시장 진출을 위해 대?중소기업 역량 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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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세계 환경시장 진출을 위해 대?중소기업 역량 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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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12.1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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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협회는 17일 서울 그랜드앰배서더 호텔에서 국내 환경산업을 대표하는 52개 기업체와 함께 ‘환경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SK건설, 현대건설(주), 대우건설 등 우리나라 환경산업을 주도하는 7개 대기업과 TSK워터, 포스벨, 부강테크 등 중견?중소환경기업 45개사가 동참하며, 환경산업체의 상생발전 및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지난해 의욕적으로 재출범한 환경산업협회*와 환경부가 환경기업 동반성장의 한축을 맡아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대기업의 마케팅 인프라?자본력과 중소기업의 우수환경기술을 전략적으로 결합, 해외시장을 겨냥한 공동수주 및 공급망 구축을 위해 대?중소기업이 함께 노력하고, 환경산업협회는 중소기업이 보유한 우수기술 및 상품정보에 대한 D/B 구축하여 대-중소기업간의 정보공유 및 양방향 소통창구 역할을 통해 프로젝트별 협력파트너 매칭을 활성화하게 되며, 환경부는 해외진출사업 우선지원, 협력성과 모니터링 등의 지원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한편, 환경부는 금년 7월부터 5회에 걸쳐 ‘대-중소환경기업 동반성장 포럼’을 개최하여 환경산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상생발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해의 폭을 넓힌 바 있다.

이번 협약 참석자인 윤성규 환경부장관은 “2017년 1,000조원 규모로 확대되는 해외환경시장 공략을 위한 또 하나의 경쟁력을 마련한 의미있는 자리”라고 설명하였으며,  “‘甲?乙’ 로 폄훼되는 대-중소기업간의 관계가 파트너십에 입각한 진정한 협력자 관계로 변화?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여 말했다.

 

[교통뉴스 윤희정 기자]

 

붙임-환경기업 동반성장 협약식 개회 계획.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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