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CI보험 & 동양생명CI보험 비교 및 종신보험종류 무엇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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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CI보험 & 동양생명CI보험 비교 및 종신보험종류 무엇이 있을까?
  • 교통뉴스 김종훈 기자
  • 승인 2021.09.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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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보험자가 세상을 떠나고 남겨진 유가족들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보험은 종신정기보험이다. 부양가족이 많은 가정의 가장들이 많이 가입한다. 다른 상품에서도 특약을 추가해 보험금을 마련할 수 있다. 하지만 보험료도 비싸고 지급조건과 절차가 복잡하다. 반면에 복잡한 절차와 조건이 필요하지 않다. 피보험자가 사망하면 바로 지급이 돼서 인기가 많다. 과거에는 가장들의 가입률이 아주 높았는데 요즘은 미혼자와 외동 등 다양한 이유로 가입이 늘어나고 있다. 

어떤 상황에서든 부모님과 다른 가족들에게 경제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경제적 자금을 미리 마련하는 것이다. 보험금 수준은 지금까지 소득과 부양가족 수 등을 고려해야 한다. 특히 아직 성인이 되지 못한 자녀는 교육비 마련도 해야 한다. 우리나라에서 대학을 보내기까지 필요한 교육비는 2억 이상 발생한다. 그래서 보험금 가입금액은 기존 가정의 연 소득 3배 정도를 추천한다. 보통 종신정기보험 금을 1억 원을 설정을 해 놓는 경우가 많다. 가정이 세상을 떠나게 되면 유가족 중 누군가 그 역할을 대신해야 한다. 그리고 어린아이의 경우는 육아를 위한 비용도 추가 발생하게 된다. 이러한 비용을 대비하기 위한 종신정기보험은 보험 비교사이트(http://bohumstay.co.kr/jjong/?ins_code=bohumbigyo&calculation_type=1&checktype=jong)에서 더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다.

종신정기보험은 보험금을 너무 높지 않은 선에서 여유롭게 설정을 해야 한다. 이 상품의 보장 기간은 평생이지만 보험금 수령은 당사자가 세상을 떠난 날이다. 자녀들의 밑천이나 상속재산으로도 물려줄 수 있으니 장기적으로 보고 생각을 해야 한다. 이러한 현실들을 반영해 과거에는 계약이 종료되면 보험금이 지급되었지만 최근에는 질병이나 상해 병원비 보장도 가능하도록 활용이 가능한 특약 설정이 가능하다. 한 번에 지급이 되는 보험금 액수가 크기 때문에 보험료는 다른 상품에 비해서 비싸다. 비용적 부담이 큰 경우라면 정기보험으로 대체를 해볼 수 있다. 종신정기보험은 보장 기간에 따라서 분류가 된다. 정기보험은 기간을 설정할 수 있고, 가입자가 세상을 떠나게 되면 보험금이 지급된다. 하지만 설정 기간 이후 유고했을 시 보장이 안 된다. 대신 보험료가 저렴해서 평생 보장을 부담하기 어려운 사회초년생들의 경우 고려를 해볼 수 있다.

정기보험과 종신보험은 둘만의 장단점이 확실하다. 그래서 때에 따라서 두 가지 상품을 모두 가입하기도 한다. 그래서 불의의 사고 또는 갑작스러운 죽음에도 정기로 도움을 받고, 정기보험이 보장 기간 만료가 된 이후에는 종신보험으로 도움을 이중으로 받을 수 있다. 보장금이 더 커지기 때문에 확실한 대비책은 될 수 있는데, 그만큼 보험료도 과중되기 때문에 잘 선택해야 한다. 두 가지 상품을 모두 가입하고 싶다면 종신 보험금을 너무 높게 잡지 않고 적절하게 설정해야 한다.

종신보험은 보험금 지급 전 일정 기간 이후에는 연금 전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연금 전환 기능 외에 변액 또는 유니버셜과 같은 금융상품 기능이 있는 상품도 있다. 변액보험은 보험금을 납입을 하면 보험사에서 그 일부를 주식이나 채권에 투자하는 것이다. 투자로 발생한 손해와 이익에 따라서 납입금 및 해지환급금이 달라진다. 납입료 일부를 투자에 활용하기에는 큰 이익을 보지 못하는데, 일종의 재테크로 쓰인다. 보장성 상품 자체는 주목적이 재테크가 아니다. 재테크를 통해서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는 투자상품에 가입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투자로 인해서 손해가 발생하면 다음에 지급이 되는 보험금과 해지환급금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유가족들이 제대로 도움을 받지 못할 수 있다. 

유니버셜은 자유 납부와 중도 인출이 가능해서 월 납입료를 자유롭게 관리할 수 있다. 갑자기 목돈이 필요하거나 더 이상 보험료 납부가 어려울 때 활용이 가능하다. 많은 사람이 경제적 어려움이 생기면 보험금 해지환급금을 생각한다. 복잡한 절차 없이 해지만 해도 환급금을 받게 되고, 매달 납입을 하는 보험료도 계속 부담이 되기 때문이다. 유니버셜은 해지하지 않고 계약 유지가 된다. 적립금으로 보험료를 납입을 하거나 경제적으로 여유가 됐을 때 추가 납입을 하면 된다. 이처럼 종신보험종류는 매우 다양하니 가입 전 제대로 비교해봐야 한다.

보험금도 크고 보험료가 비싸 많은 사람이 해당 보험에 가입을 할 때 설계사를 통해서 준비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게 가입하면 편리하게 가입은 할 수 있는데 수수료 비용이 붙어서 보험료가 올라갈 수밖에 없다. 처음에는 보험용어나 약관 내용이 낯설어 어렵게 느낄 수 있지만, 요즘은 다이렉트로 많이 가입하고 있다. 보험 비교사이트(http://bohumbigyo.kr/jjong/?ins_code=bohumbigyo&calculation_type=1&checktype=jong)를 이용하면 전문가 도움 없이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다. 흥국생명CI보험, 동양생명CI보험 등 다양한 상품 보장내용들을 비교해볼 수 있고, 간단한 인적 사항만 있으면 보험료 견적도 바로 알려준다. 사람마다 경제 상황이나 가족 구성원들이 다 다르므로 본인에게 맞는 상품은 본인이 찾을 수 있으니 꼭 가성비 좋은 상품으로 가입을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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