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관리 민자도로 ‘의왕휴게소’ 임대료 30% 감면 연장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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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관리 민자도로 ‘의왕휴게소’ 임대료 30% 감면 연장 승인
  • 교통뉴스 공희연 기자
  • 승인 2021.09.1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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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휴게소 임대료 인하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매출 부진과 피해 최소화
연말까지 월별30%씩 19개월 총3억9,000만원감면
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도가 관리하는 ‘서수원~의왕 간 고속화도로’ 의왕휴게소의 ‘착한 임대료 운동’이 올해도 계속이어진다.

최근 ‘서수원~의왕 간 고속화도로’의 민자 사업자인 경기남부도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요청한 ‘의왕휴게소 입점업체 임대료 감면 기간 연장’ 안건을 15일 승인했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이용객 감소와 지속적인 매출액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휴게소 입점업체들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감면 요청을 했고, 이를 승인하면서  의왕휴게소 입점 17개 사업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말까지 한시적인 임대료를 감면받는다.

지난해 3월부터 5월까지 코로나19 피해 최소화 차원에서  3개월 간 임대료 30%를 감면받은 바 있는 17개 업소는 약 8,800만원에 달하는 혜택을 받은 바 있고, 이번 추가 임대료 인하 적용기간은 2020년 6월부터 올해 12월까지 약 1년 7개월로 각 사업장은 월별 30%씩 총 3억9,000만 원 정도의 임대료를 감면 받게 된다.

이성훈 건설국장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누그러들지 않는 상황이 부른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인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고통이 심각한 상황이라 입점 업체들의 어려움 극복과 운영 악화 방지를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임대료 감면요청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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