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의 볼보, 지구 안전 위한 ‘리차지(Re:Charge) 캠페인’ 펼친다
상태바
안전의 볼보, 지구 안전 위한 ‘리차지(Re:Charge) 캠페인’ 펼친다
  • 교통뉴스 김종혁 기자
  • 승인 2021.08.04 13: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볼보자동차코리아의 기후위기·친환경 비전 알리기
볼보자동차가 지구 안전을 지키는 리차지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진=볼보자동차코리아
볼보자동차가 지구 안전을 지키는 리차지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진=볼보자동차코리아

볼보자동차는 올해 인상적인 광고를 제작했다. 볼보가 얼마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지 보여주겠다며 굉음을 내는 충돌테스트장에서 영상은 시작된다. 그런데 먼발치에서 들려오는 굉음은 충돌테스트 소음이 아니라 인근 빙산이 무너지는 소리였다. 볼보는 이것이 지금 지구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안전의 대명사 볼보자동차가 도로의 안전을 넘어 지구의 안전을 위한 ‘리차지(Re:Charge) 캠페인’을 국내에서 전개한다.

본 캠페인은 탄소배출과 플라스틱 폐기물로 인한 기후위기 심각성 고취 및 2040년 기후 중립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볼보자동차의 친환경 비전에 따라 기획됐다.

실제 2019년 기준 국제과학 공동협의체 글로벌 카본 프로젝트(GCP)가 발표한 대한민국 연간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6억 1,126만톤으로 세계 9위를 기록했다. 또한, 1인당 플라스틱 폐기물 배출량도 연간 44kg로 세계 3위로 집계됐다.

특히, 한국언론정보학보가 지난해 발표한 ‘한국인의 기후변화에 대한 위험 인식 지형 도출’에 따르면 기후변화를 단순한 자연현상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이에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자사 공식 소셜 채널 및 파트너사 협업을 통해 기후변화 위기에 대한 인식 재고를 위한 심리테스트(Re:Think), 탄소 배출을 줄이는 친환경 안전 운전(Re:Duce),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친환경 활동(Re:Use)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오염 심각성과 인식개선 활동을 진행한다.

먼저, 심리테스트 사이트 푸망과 함께 오는 6일부터 26일까지 기후 변화로 인한 위기에 대한 인식 고취를 위한 심리테스트를 진행한다. 또한,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티맵 모빌리티와 함께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친환경 운전을 독려하는 공동 캠페인도 진행된다. 해당 이벤트에 참여하면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 다양한 상품이 주어진다.

뿐만 아니라,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반려동물 쇼핑몰 ‘펫 프렌즈’을 통해 일상생활 속 반려동물과 함께 환경보호 및 플로깅 활동을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풉백 패키지도 제공한다. 패키지는 친환경 옥수수 재질 케이스, 풉백, 플로깅 봉투로 구성됐으며, 모두 물에 녹는 생분해 성분으로 제작됐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이사는 “폭염과 폭우, 폭설 등 기상이변은 미래가 우리에게 이와 같은 기후위기를 어떻게 해결해야 되는지 묻는 질문이라고 생각한다. 이제는 이러한 현상이 왜 일어났는지 다시 생각하고 적절한 해결책을 찾아보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볼보자동차가 제안하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데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지난 2018년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시작으로, 2019년 전국민 안전벨트 착용 인식 고취를 위한 ‘SIT, BELT!’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 캠페인, 2020년 안전운전 습관 형성을 위한 ‘드라이브 투 제로(Drive to Zero)’ 등 다양한 캠페인을 펼쳐 현재까지 약 172만 명이 참여했다. [교통뉴스=김종혁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