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오프로드 축제서 공개된 지프의 컨셉카 7종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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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오프로드 축제서 공개된 지프의 컨셉카 7종 둘러보기
  • 교통뉴스
  • 승인 2021.03.2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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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터 지프 사파리(Easter Jeep Safari)에서 공개된 지프
지프가 2021 이스터 지프 사파리에서 컨셉카 7종을 공개했다. 사진=지프 코리아
지프가 2021 이스터 지프 사파리에서 컨셉카 7종을 공개했다. 사진=지프 코리아

지프가 현지 시간 3월 27일(토)부터 4월 4일(일)까지 모압(Moab)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인 오프로드 축제 ‘2021 이스터 지프 사파리(2021 Easter Jeep Safari)’를 통해 총 7종의 지프 브랜드 컨셉카를 선보인다.

이스터 지프 사파리는 올해 55주년을 맞이하는 지프 브랜드만의 축제로, 매년 부활절 시즌에 오프로드에 열광하는 지프 오너들과 함께 하는 오프로드 행사다. 뿐만 아니라, 이 행사에서는 지프의 다양한 컨셉카가 공개된다.

올해는 순수 전기 파워트레인을 포함한 다양한 파워트레인이 탑재된 총 7대의 컨셉카를 공개하면서 친환경 브랜드로의 변신을 선언하는 ‘로드 어헤드(Road Ahead)’ 캠페인의 이정표를 남긴다.

짐 모리슨(Jim Morrison) 지프 브랜드 북아메리카 부사장은 “올해 이스터 지프 사파리에서는 우월한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다양한 파워트레인, 성능, 토크 그리고 그 무엇보다도 재미를 선사해 지프 브랜드가 왜 명백하게 탁월하고 분명히 유능한지 보여줄 것”이고 밝혔다.

모리슨 부사장은 “모압의 까다로운 오프로드 트레일은 지프 랭글러와 지프 글래디에이터 컨셉카의 성능을 뽐내기에 최적의 장소이며, 지프의 전설적인 4x4 성능이 그 어떤 지형에서도 최고라는 것을 증명해 낼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지프 브랜드 마니아들과 팬들을 위한 7종의 컨셉카는 다음과 같다:

 

지프 매그니토(Jeep Magneto)

사진제공=지프 코리아
사진제공=지프 코리아

 

지프 매그니토는 올 뉴 지프 랭글러 루비콘 2도어를 기반한 컨셉카로 지속 가능하고 조용하며, 민첩하면서 확실한 암벽 주파성능까지 갖춘 완전한 기능의 순수전기차(BEV)다.

지프 매그니토는 6,000rpm에서 285 마력을 발휘하는 e-모터와 6단 수동변속기를 조합으로 제로백 6.8초를 자랑한다. 파워트레인인 e-모터는 70kWh 용량의 800-볼트 시스템과 4개의 배터리팩으로 구성된다. 을 지니고 있다.

외관은 브라이트 화이트(흰색) 바디 컬러 페인트에 서프 블루 액센트를 가미해 맞춤형 데칼을 차량 전체에 입히고 있으며, 로얄 블루 스티칭으로 인테리어를 완성한다.

 

짚스터 비치(Jeepster Beach)

사진제공=지프 코리아
사진제공=지프 코리아

짚스터 비치는 1968년에 제작된 짚스터 커맨도(Jeepster Commando, C-101)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오리지널 짚스터 커맨도는 자동변속기가 탑재된 최초의 준중형 사륜구동 차량으로, 당시 지프 CJ와는 달리 문, 수동 창문, 히터, 루프탑 등과 같은 편의성을 갖춘 차량이다.

짚스터 커맨도를 올 뉴 지프 랭글러 루비콘으로 완벽하게 계승해서 오마주한 짚스터 비치 컨셉카는 빈티지한 외관과 맞춤형 빨간색의 가죽 시트로 꾸몄다.

파워트레인은 2.0 리터 가솔린 터보 4기통 엔진에 SRT 튜닝을 통해 약 25% 높은 340마력을 내고, 4:1 트랜스퍼 케이스에 결합된 8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하고 있다.

 

지프 레드 베어(Jeep Red Bare)

사진제공=지프 코리아
사진제공=지프 코리아

지프 레드 베어는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 루비콘을 바탕으로, 거친 지형에는 동급의 파워트레인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제작된 컨셉카로, 픽업트럭의 유산과 함께 지프 4x4 성능, 궁극의 다재다능함, 연비 및 주행 거리를 자랑한다.

지프 레드 베어에 탑재된 260마력의 3.0 리터 에코디젤(EcoDiesel) V-6 엔진과 토크플라이트(TorqueFlite) 8단 자동변속기가 낮은 RPM 상황에서도 큰 힘을 내도록 하며, 공회전 상태에서도 거친 노면을 손쉽게 주파할 있도록 91:1이라는 놀라운 크롤비를 지원한다.

지프 매니아들의 열정을 기반으로 제작된 지프 레드 베어는 파이어크래커 레드(빨간색) 바디 페인트에 금색 액센트를 포인트로 준다.

 

지프 오렌지 필즈(Jeep Orange Peelz)

사진제공=지프 코리아
사진제공=지프 코리아

지프 오렌지 필즈는 올 뉴 지프 랭글러 2도어를 기반으로 두고 세계적인 아이콘으로서의 입지를 다진 지프 랭글러가 갖춘 오픈-에어링과 재미있고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한다.

285마력을 내는 3.6 리터 펜타스타(Pentastar) V-6 엔진을 장착한 지프 오렌지 필즈는 토크플라이트 8단 자동변속기와 연결돼 있다. 폭스(FOX)사의 서스펜션을 지니고 있으며, 맞춤형 하이탑 스틸의 휀더 플레어 아래에는 17인치 알루미늄 휠과 37인치 머드타이어가 오프로드 성능을 끌어올린다.

외관은 사틴 블랙에 바디 페인트에 커스텀 그래픽과 빈티지 지프 휀더 뱃지로 장식했고, 오렌지 액센트와 체크 무늬 팔걸이 등으로 실내 디자인 포인트를 줬다.

 

지프 파아웃(Jeep Farout)

사진제공=지프 코리아
사진제공=지프 코리아

지프 파아웃은 2019년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 컨셉카인 지프 웨이아웃(Jeep Wayout)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 컨셉카로 오프로드 주파능력의 정의를 다시 정립한다.

지프 파아웃은 글래디에이터 기반의 차체에 강력한 3.0 리터 에코디젤 V-6 엔진으로 동급최고의 적재용량과 효율적인 연비, 장거리 주행안정성을 갖춰 모험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최적의 차량이다.

지프 파아웃의 특징으로는 맞춤형 배치가 가능한 AT 오버랜드 이큅먼트 해비태트 트럭 토퍼(AT Overland Equipment Habitat Truck Topper)를 통해 폭 5 미터, 높이 2.3 미터의 공간을 단 몇 초만에 설치할 수 있어 최대 4명까지 취침할 공간을 만들 수 있다.

지프 파아웃은 매력적인 목재 실내마감재와 함께 조명, 냉장고, 주방 시스템, 선반 등 모두 갖추며 진한 스모크 블루 가죽에 오렌지 스티칭으로 스타일을 완성한다.

 

지프 랭글러 루비콘 392(Jeep Wrangler Rubicon 392)

사진제공=지프 코리아
사진제공=지프 코리아

양산에 들어간 지프 랭글러 루비콘 392는 강력한 8기통 엔진을 장착한 오프로드 머신이다. 강력한 힘으로 유명한 헤미 6.4리터 V-8 엔진은 485 마력을 내며, 거대한 덩치의 오프로드 차량을 단 4.5초 만에 시속 60마일(96km)까지 달리게 한다.

원-터치 파워탑을 장착해 오픈-에어 드라이빙이 가능하고, 그라나이트 크리스탈(진회색) 색상의 외관과 구릿빛의 후크, 뱃지 등의 포인트가 디자인적인 요소로 적용됐다.

 

지프 탑 도그(Jeep Top Dog)

사진제공=지프 코리아
사진제공=지프 코리아

지프 탑 도그는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를 기반으로 지프 퍼포먼스 파츠의 커스텀 액세서리로 산악 바이커들을 위한 재밌는 컨셉카다. K-9 블루의 바디 페인트를 입힌 지프 탑 도그는 기존 화물칸을 손봐 적재능력을 늘렸다.

산악 바이커들이 모험을 떠날 때 손쉽게 물품을 안전히 보관할 수 있는 서랍이 조수석에, 운전자쪽에는 배터리로 작동하는 냉장고와 그릴 스탠드가 설치돼 산악바이커들의 베이스캠프 역할을 한다.

3.6 리터 펜타스타 V-6 엔진은 285 마력을 내고 토크플라이트 8단 자동변속기와 연결되어 있다.

[교통뉴스=민준식 취재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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