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에 새 하늘 길 열 수원군공항이전 10년 찬반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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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에 새 하늘 길 열 수원군공항이전 10년 찬반이 문제
  • 교통뉴스 조성우 영상pd
  • 승인 2021.03.16 18:5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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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에 새 하늘 길 열 수원군공항이전 10년 찬반이 문제
 
수원시에 자리한 군 공항 주변은 오래전 도심화로 변모됐습니다. 이젠 공항 보다는 생활중심권이 됐지만, 하늘을 지키는 전투기 등의 이륙과 착륙은 쉴 새 없이 계속되는 현실입니다.
 
이때마다 지축을 흔드는 굉음과 진동을 발생시키며 이착륙이 이뤄지다 보니, 도심 속 군 공항의 소음과 대기오염 피해를 호소하는 시민들이 많습니다.
 
때문에 수원시는 20143월 국방부에 군 공항 이전 건의서를 제출했고, 국방부는 20172월 수원 군 공항 이전 적합지역으로 화성시 화옹지구를 후보지로 선정했습니다.
 
하지만 이전 사업을 건의한 수원시와 후보지로 선정된 화성시 간의 대립과 갈등이 반복 되면서, 10여 년 가까이 뚜렷한 사업진척 상황이 없었습니다. 화성시민 간에는 군공항 이전을 두고 찬 반 갈등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3월 초 모두누림센터에서 임시총회를 연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수원군공항 화성 이전 저지를 결의한 것이죠.
 
이 자리에는 서철모 화성시장과 원유민 화성시의회 의장, 오진택 경기도 의원을 비롯, 김홍성·송선영·신미숙·정흥범 화성시의회 수원군공항특위 공동위원장50여 명이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범대위는 단체 행동과 서명운동 등을 통해 수원군공항 화성 이전 추진의 부당함을 알리고 반대 의사를 표명한데 반해 경기도 화성시 일부 지역 시민단체의 경우는 오히려 경기남부 국제통합 공항형태의 수원 군 공항을 화성시 화옹지구에 옮기는 방안을 공식 환영하는 입장을 냈습니다.
 
특히 삼괴 중·고등학교 총동문회와 전직 이장 단 등으로 구성된 '화성시 삼괴지역을 사랑하는 주민 일동(이하 삼사모)'은 무분별한 난개발에 방치된 "우정과 장안 지역 등은 더 이상의 발전 대안이 없다"는 성명서를 냈습니다.
 
이들은 산업권 중심부인 경기남부지역 용인과 화성, 평택, 수원에는 삼성이, 평택은 LG, 용인과 이천은 SK하이닉스 등 같은 대기업 IT·반도체가 밀집해 있어, "경기남부권 인구 750만 명은 충분한 항공수요임"을 강조 하기도 했습니다.
 
경기남부 하늘 길을 열 통합국제공항은 화성시 삼괴지역 교통난과 물류해소를 위해서 꼭 추진돼야 하며 교통 인프라 확장대비 유동인구 증가에 따른 경쟁력이 그 어떤 공항보다 큰 만큼 화옹지구와 멀리 떨어져서 지역적 관계가 없는 타 지역에서는 더 이상 찬·반을 논하지 마라고 일축했습니다.
 
 
화성시 지자체장과 시민들 간의 득실 ᄄᆞ지기로 경기도민의 미래 설계에 차질이 생긴다면 안되겠죠?
 
정부와 관계기관은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소음대책을 강구하고 전철, 광역교통망, 종합병원 같은 생활편의시설 지원 사업을 약속해 경기 남부의 새 하늘길이 될 군공항이전이 속히 실행되길 기대합니다.
 
교통뉴스 장미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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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싫어 2021-03-16 21:23:00
삼괴중고등하교 동문회 전 이장단 기사에서 빼시죠 조암 사람들 대부분이 군공항이전 반대합니다 찬성하는 사람들은 보상받을 생각만 하는 사람들이구요
만약에라도 주민투표를 하게되도 이전해와서 피해보는 우정.장안. 남양 .서신 만 투표 해야죠 여기 사시는 대부분 사람들 군공항 다 반대합니다 기자분이 직접 찾아가서 인터뷰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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