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줄여 탄소중립‘ 캠페인...2050 탄소중립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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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줄여 탄소중립‘ 캠페인...2050 탄소중립 일환
  • 교통뉴스 김종혁 기자
  • 승인 2020.11.2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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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국민권익위, 공동 캠페인
환경부와 국민권익위가 탄소중립을 위한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에 나섰다. 교통뉴스 자료사진.
환경부와 국민권익위가 탄소중립을 위한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에 나섰다. 교통뉴스 자료사진.

환경부와 국민권익위원회는 11월 23일부터 12월 13일까지 ‘탄소 중립, 플라스틱 줄이기’ 홍보활동을 펼친다.

이 홍보활동은 정부가 국제사회와 함께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일환으로 선언한 ‘2050년 탄소 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이산화탄소 감축 정책 추진에 맞춰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국민권익위에서 운영하는 국민정책참여 플랫폼 ‘국민생각함’에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들은 환경부가 마련한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10가지 생활 수칙 중 실천 가능한 3가지를 선택하고, ‘나만의 비법(노하우)’를 공유하면 된다.

또한, 환경부는 플라스틱 사용 감량, 올바른 분리배출 등 자원순환 실천 확대를 위한 대국민 실천서약, 사례공유 기반 시스템인 ‘자원순환 실천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서도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환경부와 국민권익위 관계자는 “지구 온난화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고 생활 속에서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는데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번 플라스틱 줄이기 홍보활동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쇼핑과 배달 증가로 1회용 플라스틱 폐기물이 늘어나고 있어 관계당국은 늘어난 폐기물 처리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플라스틱 폐기물 처리업체가 수익성 악화를 이유로 폐기물을 받지 않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어 더욱 문제가 되고 있다.

홍동곤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국장은 “플라스틱 및 1회용품 등 불필요한 자원의 낭비를 줄이는 것은 녹색전환과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이다. 이번 홍보활동으로 모든 국민이 환경보전과 자원순환사회 구현을 위해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양종삼 국민권익위 권익개선정책국장은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장바구니 사용 등 플라스틱 줄이기를 일상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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